*:*:*:*:*:* Daniel's story *:*:*:*:*:*

과연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은 어디까지 올려야 하는것인지

내가 하고픈 말 과연 그대로 모두 옴길 수나 있을까? ㅋ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기는 쓰는 것도 아니지만

딱히 쓸려고 해도 이건 머 서버의 공간낭비일수도 있고

아니면 내 시간의 낭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나중에 이 글을 다시 보게 되면 갑자기 블로그를 닫아버릴지도 모르지. ㅎㅎ


Enjoy my(or your) Life !!

http://www.samsungcamera.co.kr/product/pro_view.asp?prol_uid=4608&cat_uid=9


음 비싼가?ㅋㅋ

로그 파일의 문제
생성시에 길어진 라인은 짤려서 다음 라인으로 생성이 된다.!!
다음 라인으로 저장된 라인을 다시 바로 위의 라인의 끝으로 붙여넣기 할려는 목적 !!

두개의 라인이 모두 그런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있음 !!

특정 패턴
다음 라인으로 짤려서 내려간 것은 빈칸 (스페이스) 가 10개 이상으로 연속되어 구분하기 쉽다.

위의 문제를 해결해서 새로운 파일로 저장해야 함!

예시 로그 ( 라인번호와 함께 표시 )




해결책 첫번째

특정패턴 검색해서 그 라인의 라인번호를 알아내고

바로 윗라인과 그 라인을 각각 변수 두개로 저장시킨다.
--> 문제점 : 라인번호가 하나가 있는게 아니므로 파일로 따로 라인번호들만 저장해서

어제 TV 를 보다가 우연히 본 프로그램인데
한국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다가 배가고파서 햄버거 먹으러 패스트푸드점 창밖에 바로 보이는 곳에 놔두고
햄버거 먹다가 한입 먹는 순간에 자전거 도둑이랑 눈이 마주치고
결국 못 쫓아가서 자전거를 잃어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다른 이야기로는 150만원 짜리 자전거를 끌고 공원에 갔다가
아줌마가 한번 타봅시다 해서 잠시 빌려줬는데 바로 끌고 사라지는 어이없는 상황도.

한국이 과연 자전거 출퇴근에 적합한가를 묻는 것 같앗음.

다른 사람은 MTB 라든가 하는 자전거가 아예 다른 방을 차지하고 않아잇는 진풍경까지도 ㅋ

밖에 자전거 놔두면 어떻게 되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던데.

선진국이 되려면 국민의 도덕성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불균형한 발전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한 것인가?

아니면 사회시스템이 받쳐줘야 하는건지?

가까운 일본을 예로 드는데 지하철 역에 대략 5천여대의 자전거가 들어가는 주차장이 따로 있고
그것을 관리하는 관리인까지 잇으니 굳이 자물쇠로 채우지 않아도 안 가져간다 라고 하던데.ㅎㅎ

여튼 보면서 음 한국에서 그걸 바로 적용하려면 어떻게 될 런지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다. ㅎ

솔직히 수많은 man 페이지 내용을 일일이 읽어보지는 않으나
필요할때가 가끔 있어서 읽어야 하는데 막상 터미널 창에서는 읽기가 왠지 짜증이난다.

그럼 파일로 저장해보면 어떨가? 리다이렉트를 이용한다면 쉽지만
또 막상 해보면 많은 이상한 문자들이 나오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러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가지 meta 문자나 그런 것을 읽기 편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col 이 무엇일까?

주 사용처 : 여행이나 또는 달랑달랑 들고 댕기면서 어 좋네 하는 풍경을 주로 찍는 용도 .

내가 사진 찍는 취향은 인물보단 풍경 위주. ㅋ

누가 그러는데 그러려면 렌즈가 커야 한다!! 그럼 비싸진다라는 뜻으로밖에 해석이 안되는. ㅎㅎ
( DSLR 이라서 렌즈가 크기 땜에 잘 찍힌다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 )

머 로모 카메라도 예전에 살라고 맘먹었다가 대충 패스했었던.
이젠 패스란 없다.

무언가 해야 겠다는 생각은 굴뚝같다.
그런데 그 무언가가 무어냐가 문제인거지. ㅎ

참 쉽~죠잉 !! 해주는 그런 답안은 없을까? ㅋ

하지만 늘 그렇듯 그런 답안은 내게 오면 어딘가 맞지 않아서
결국 내가 스스로 하는 것이 더 좋아지는 ㅎ.ㅎ ;;

여기도 이모티콘 같은 거 올릴 수 없낭? ㅋㅋ

기존에 쓰던 컴퓨터가 윈도우라서 터미널 환경을 접할 수 없다면

이것을 과감히 설치해보는 건 어떨까?


http://www.cygwin.com

Cygwin is a Linux-like environment for Windows. It consists of two parts:

A DLL (cygwin1.dll) which acts as a Linux API emulation layer providing substantial Linux API functionality. A collection of tools which provide Linux look and feel.

자신의 윈도우에서 움직이는 리눅스라 매력적이다.

패키지 관리도 유연하게 할 수 있다. 설치하고픈 패키지를 인터넷을 통해 다운 받기만 하면 된다.

단지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외부로 SSH 포트가 OPEN 되기 때문에 이것에 관해서 주의해야 할 것이다.
설마 윈도우에 암호도 걸지않고 쓰는 컴퓨터 관리자 가 많나?? ㅋ

어디서 읽어보니 X-window 환경까지 된다는데
아직 거기까진 해보진 않았음.

터미널만으로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ㅎㅎ

요즘 들어 술을 마시는 일이 늘어난 듯 하다.

예전엔 폭음도 상관하지 않았으나
이젠 조신해져야 할 때인가 보다.

이전처럼 새벽까지 폭음하고도 출근할 수 있는 체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여실히 깨달았다.
그럼에도 폭음을 했을땐

과감히 짼다.ㅋㅋ
이건 불가항력이야 ~~ 라는 자기합리화에 빠져서 .

여의도에 꽃놀이를 가고팠지만 결국 못가고 가로수 벛꽃들이 파릇파릇해질때까지
여전히 어정쩡하게 걸어가고 있다.

아.. 가을엔 단풍놀이를 가야하나? ㅎ

그리스 신화의 테세우스 와 관련된 이야기 중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
미노타우로스는 테세우스가 아버지 아테네의 왕 아이게우스왕을 만난 뒤에 크레타 왕 미노스가 아테네의 젋은이를 미노타우로스의 제물로 바치자 이것에 분개하여 크레타섬으로 가 미노타우로스를 물리쳤습니다.
그러므로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때는 테세우스가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하던 때가 아닌 아버지를 만난 후에 였습니다.

테세우스가 아버지를 찾아가면서 물리친 악당은 페리페테스, 시니스, 스키론, 프로쿠르스테스 입니다.

페 리페테스는 강도였는데 페리페테스는 쇠몽둥이를 들고 다니며 지나가는 행인을 죽이고 물건을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악랄한 페리페테스는 영웅 테세우스에 의해 오하려 죽임을 당합니다. 그리고 테세우스는 페리페테스가 가진 쇠몽둥이를 자신의 무기로 삼았습니다.

두번째로 만난 악당은 시니스였습니다.
시니스는 아주 잔인하여 지나가는 행인을 잠아 휘어놓은 두 그루의 나무에 손발을 각각 묶고 밧줄을 끊어 휜 나무를 탁 놓았는데 그러면 나무에 묶인 사람이 공중에서 사지가 반으로 쭈욱 찢어졌습니다.
테세우스는 이 악당을 잡아 똑같은 방법으로 죽였습니다.

세번째로 만난 악당은 스키론입니다.
이 악당은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아 자신의 발을 씻게 한 뒤 행인을 절벽 아래로 발로 차 큰 바다거북의 밥이 되게 하였습니다. 테세우스는 스키론을 붙잠아 그가 행인을 죽일 대와 마찬기지로 절벽 아래로 떨어뜨려 바다거북의 밥이 되게 하였습니다.

네번째로 만난 악당은 프로크루스테스 입니다.
이 악당은 시니스와 마찬가지로 좀 엽기적인 취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프로크루스테스는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아 자신의 쇠침대에 눕힌 뒤 만약 행인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행인의 몸을 잡아늘려 죽이고 행인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다리를 잘라 죽였습니다. 테세우스는 이 악당을 그가 한 것처럼 똑같이 죽였습니다.
테세우스는 프로크루스테스를 눕히고 그의 키가 쇠침대보다 길자 그의 다리를 잘라 죽였습니다.

여기서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란 말이 생겨났는데 이 말은 자기의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고치려는 것, 남에게 해를 입히면서까지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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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준이 과연 어떻게 형성되는지는 문제가 아니지만
과연 그 기준을 상대방에게까지 맞춰도 되는건지 당연히 서로 의견 조율의 과정은 필수가 아닐까?

사회생활이든 연인관계든
서로의 생각이 틀릴 수 밖에 없고
누군가는 한발 물러서야 서로 이야기가 통하지 않을까? ㅋㅋ

http://www.google.com/sites/help/intl/ko/overview.html

구글 사이트 도구 를 통해서 몇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웹페이지를 생성해준다고 한다.
심지어 기존에 많이 사용한 구글 캘린더를 그대로 화면에 뿌려줄 수도 있다.

한번 만들어봤떠니 정말 쉽게 홈페이지 아니면 프로젝트페이지까지도 만들수 있었다.ㅋ

역시 구글은 먼가 틀린건가? ㅋ

HTML 같은 것 특별히 공부하지 않아도 클릭만으로 홈페이지 만드는 시대가 왔따. ㅎ

자 작업창이 세개 필요

1번 :  네이트온이 설치된 폴더에서 BIN 밑에 긴복잡한 글씨 폴더 밑에 emoticons 폴더
2번 : 원본 GIF ( 움직이는 그림파일) 이 위치한 폴더
3번 : 메모장


우선 네이트온에서 My이모티콘을 추가하면
1번 폴더에서 새로운 그림이 생긴다  파일명 : *************.bmp 라는 파일

F2 를 눌러서 이름을 복사해서 3번 메모장으로 복사해두시고 .

1번 폴더에 새로생긴 파일은 삭제해버린다

2번 폴더에서 원본GIF 를 복사하든 이동하든 옴겨둔다.

메모장에서 복사해둔 파일명 : ************.bmp 라는 파일이름을

위에서 복사한 GIF 파일의 이름으로 변경한다

( 물론 경고창 뜬다 : 살포시 무시해주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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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고 안 되면 다시 잘 따라하기 !! ㅇㅋ ?

첫번째 라인 출력

마지막 라인 출력

두번째 라인 출력

첫번째부터 세번째 라인까지 출력 ( 1번 라인 부터 3번 라인까지 포함 )

첫번째라인 부터 세번째 라인까지 삭제하고 출력

특수한 문자열(예를들어 root)을 검색해서 그 라인만 출력

love가 나오는 행과 peace가 나오는 행 사이의 모든 행들이 출력된다. love가 peace 다음에 나오면 love가 나오는 행부터 마지막 행까지 출력된다.

파일 안의 빈줄들만 모조리 삭제하고자 할때 .

특정 단어를 찾아서 변환하고자 할때

특정 단어를 찾아서 지우고자 할때



sed 에 관한 도움말

불고기

1. 양념

간장 + 마늘다진거 + 후추 + 양파(채썰어서) + 과일갈아서 넣고 (배나 키위) + 설탕조금


2. 고기

정육점에서 소고기 목살 ( 불고기 고기 )


3. 재우기
30분 정도 고기를 양념에 재워두고
( 과일을 갈아서 양념에 넣었을땐 너무 오래 재우면 고기가 흐물흐물해지므로 주의)

4. 굽는다

맞는 건지 모르겠네 .ㅋㅋ

이것은 날짜를 표시해주는 스크립트이고
date 명령어를 통해 원하는 방식으로 날짜와 시간등등을 표현해줄 수 있다.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는다.



다른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today 라는 변수를 지정해서 그 안에 날짜 정보를 넣으면

이렇게 나오게 된다.

비프음 에러메세지

컴퓨터가 동작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가 정상적인 동작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고 난 후에야 운영체제가 작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BIOS의 기능인데 BIOS의 POST(Power On Self Test)라는 기능입니다. 컴퓨터에 전원이 들어가면 제일 먼저 ROM-BIOS의 프로그램들이 각 장치가 정상적인 동작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를 점검합니다.

이것이 POST라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오류가 난 항목에 대해 에러메세지를 출력하는데 소리 혹은 메시지로서 나타납니나. 그리고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지 못한다면 해당 메시지가 하드웨어적으로 치명적인 오류의 증세라고 생각되는 것이고, 컴퓨터는 멈추게 됩니다.

이 러한 일련의 과정을 POST라고 하며 에러의 증세에 따라서 소리로서 나타내는 비프 음과 POST 카드라는 것을 이용한 시각적인 숫자의 변화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여기서 비프 음이란 스피커로 나타나는 소리인데 BIOS의 종류마다 각각 조금씩 틀리게 나타나며, 에러 메시지 또한 조금씩 틀리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자신의 컴퓨터에 어떤 바이오스사가 들어 있는지 확인하여, 그에 따른 비프음 에러 메세지를 알아 두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AMI BIOS 비프음>

1번 - REFRESH FAILURE
메인보드의 메모리 리프레시 회로의 이상
-> 리프리시 회로(주기판의 칩셋에 내장)의 오류이면 메인보드의 교체가 요구됨
2번 - PARITY ERROR
메모리의 첫 번째 64KB에서 패리티 에러 발생
-> 메모리의 교체가 요구
3번 - BASE 64KB MEMORY FAILURE
첫 번째 64KB 메모리에서 이상 발생
-> 메모리의 교체가 요구
4번 - TIMER NOT OPERATIONAL
타이머가 동작하지 않거나 첫 번째 64KB 에서 메모리의 이상
-> 메인보드의 재장착 혹은 교체
5번 - PROCESSOR ERROR
CPU의 에러 발생
-> 메인보드의 재장착 혹은 교체
6번 - 8042 GATE A20 FAILURE
보호모드로의 전환 불가능
-> 키보드 컨트롤러칩의 오류로 칩의 교체나 메인보드의 교체가 요구
7번 - PROCESSOR EXCEPTION INTERRUPT ERROR
CPU에서 예외상황 에러 발생
-> 메인보드의 재장착 혹은 교체
8번 - DISPLAY MEMORY READ/WRITE ERROR
비디오 어댑터의 에러 혹은 비디오 메모리의 이상
-> 비디오 카드의 메모리나 카드 자체의 교체가 요구
(정확하게는 2번과 8번의 소리를 냄)
9번 - ROM CHECKSUM ERROR
바이오스에서 저장한 수치와 롬의 체크섬이 틀림
-> BIOS의 셋업 설정을 다시 해주면 대부분 사라진다.
대개는 에러 메시지만 나온다.
10번 - CMOS SHUTDOWN REGISTER READ/WRITE ERROR
CMOS램을 위한 셧다운 레지스터의 이상
-> 메인보드의 재장착 혹은 교체
　

일반적인

1번 -> 시스템 이상 없음

길게 1번, 1, 1, 1 -> 비디오 카드 잘못된 장착 혹은 비디오 카드 고장

길게 1번, 계속 -> 메모리의 잘못된 장착 혹은 메모리 뱅크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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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 바이오스

1 번 --> 램 불량이거나 램끼리 규격이 안맞을 때
2 번 --> 패리티 체크 실패 (Parity라함은 오류를 검출하기위한 여분의정보를 일컫는다.)
3 번 --> 기본 64KB(도스영역) 메모리 점검 실패(메모리 문제)이다. 메모리가 잘못 꽂혀있을 수가 있으므로 메모리를 뺀 후 다시 장착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메모리를 다른 정상적인 PC에 바꾸어 장착해 본다. 메모리를 바꿨는데도 해결이 안되면 메모리 소켓의 불량일 확률이 높다. 메인보드를 A/S 받아야 한다.
4 번 --> 시스템 타이머 실패 .메인보드 이상에 관련된 부분이다. CMOS 밧데리를 교체하거나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메인보드를 A/S 받아야 한다.
5 번 --> 프로세서(CPU) 오류.CPU 관련 에러다. CPU를 빼서 연결상태를 확인해서 다시 꽂아보고 클럭수를 낮추거나 다른 CPU로 교환해서 테스트 해본다.
6 번 --> 먼저 소리가 가장 크다는게 특징이다. 키보드컨트롤러/Gate 20 실패. 입력장치 에러다. 키보드 연결을 확인해서 다시 한번 연결해 보고 키보드를 다른것으로 바꾸거나 메인보드의 키보드 커넥터를 교체한다.
7 번 --> 가상모드 오류(4번의 비프음과 동일)
8 번 --> 비디오 카드 인식 오류.그래픽카드가 정확하게 꽂혀있나 확인하고 VGA카드의 슬롯을 바꾸거나 VGA카드를 다른 것으로 교체해서 작동시켜본다.
9 번 --> 롬바이오스 체크 오류. 변경된 바이오스의 내용을 저장하거나 메인보드를 A/S 받아야 한다.
10 번 --> CMOS 읽기/쓰기 오류(ROM BIOS CHIP을 바꾸는데 부품만 1만5천원이 든다)
11 번 --> 캐시 불량. 캐시를 Disable 시켜서 부팅을 시도하거나 캐시를 교체하거나 메인보를A/S받아야 한다. 보통 이런 메시지는 잘안나오는데 캐시를 업그레이드 하고 난 후 문제인 것 같다.


AWARD 바이오스

1번 짧게 --> 시스템 정상
2번 짧게 --> 시스템 에러(화면상에 나타난 에러메시지를 참고로 해결한다.)
3번 짧게 --> 키보드 에러. 입력장치 에러다. 키보드 연결을 확인해서 다시 한번 연결해 보고 키보드를 다른 것으로 바꾸거나 메인보드의 키보드 커넥터를 교체한다.
1 번 길게 1번 짧게 --> 메인보드 에러.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는 주변장치들의 케이블연결이나 소켓/슬롯에 장착이 잘못되어 있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CPU, RAM, VGA 등을 뽑았다가 다시 설치해 본다. 주변장치들이 이상이 없는데도 계속해서 비프음이 울리면 메인보드를 A/S 받아야 한다.
1번 길게 2번 짧게 --> VGA 카드 에러.VGA 카드가 메인보드 슬롯에 제대로 꽂혀 있는지 확인해본다. 뽑았다가 다시 꽂아서 부팅을 해본다.
1번 길게 3번 짧게 --> VGA 카드에러.VGA 카드가 메인보드 슬롯에 제대로 꽂혀 있는지 확인해 본다. 뽑았다가 다시 꽂아서 부팅을 해본다.
연속/반복/없음-->시스템의 주변장치들이 연결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발생한다. 시스템을 모두 분해해서 처음부터 다시 연결해 본다.


phoenix 바이오스

1-1-3번--> CMOS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건전지 교환이나 점퍼 셋팅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1-1-4번--> 바이오스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대부분 바이오스를 교환해야 한다.
1-2-1번--> 마더보드에 있는 타이머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1-2-2번--> 마더보드가 불량인 경우이다. 전문 수리점에 A/S를 맡겨야 한다.
1-2-3번--> 마더보드나 메모리가 불량인 경우이다. 메모리가 제대로 꽃혀있는지 혹시나 메모리 불량이 아닌지 확인한다.
1-3-1번--> 위와 같다.
1-3-3번--> 위와 같다.
1-3-4번--> 위와 같다.
1-4-1번--> 위와 같다.
1-4-2번--> 메모리중 일부가 불량인 경우이다. 업그레이드를 했다면 다른부품으로 교체해본다.
2-?-?번--> 두 번의 경고음으로 시작하는 것은 모두 메모리 가운데 일부가 불량인 경우이다.
3-1-1번--> 마더보드에 있는 칩가운데 일부가 불량인 경우로 마더보드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
3-1-2번--> 위와 같다.
3-1-3번--> 위와 같다.
3-1-4번--> 위와 같다.
3-2-4번--> 키보드 자체의 이상또는 키보드를 제어하는 칩이 이상인 경우이다.
3-3-4번--> 컴퓨터가 비디오 카드를 찾지 못하는 경우이다.
3-4-1번--> 비디오 카드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3-4-2번--> 위와 같다.
3-4-3번--> 위와 같다.
4-2-1번--> 마더보드에 이상이 있는 경우로 교체가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
4-2-2번--> 먼저 키보드를 점검해보고 이상이 없는 경우는 마더보드 문제일 수 있다.
4-2-3번--> 위와 같다.
4-2-4번--> 카드중의 하나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다. 각 카드를 하나씩 점검해야 한다.
4-3-1번--> 마더보드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4-3-2번--> 위와 같다.
4-3-3번--> 타이머 칩중에 결함이 있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 대부분 마더보드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4- 3-4번--> CMOS를 호출해서 날짜와 시간을 검사해 보아야 한다.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 백업 배터리를 교환해야 한다. 전지교환후에도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 전원공급장치를 점검해 보고 그래도 계속 이상이 발생되면 마더보드 자체를 교한해야 한다.
4-4-1번--> 직렬포트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 입/출력 카드를 다시 꽂아 보아야 한다.
4-4-2번--> 병렬포트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입출력 카드를 다시꽂아 본다.
4-4-3번--> 수치 처리 연산자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다.

이 쉡 스크립트를 보면 While 문을 사용해서
A 를 1부터 차례로 5보다 작은 수 즉 4까지 증가시키면서
화면에 A 값을 출력하는

기본 루프문 이다.

첫줄은 bash 쉡을 이용한다는 뜻
두번째 A=1 은  변수 A 의 초기값이 1 이라는 뜻
세번재 while 문에 조건  즉 변수A ($A) 가  5보다 작을때까지  다음에 오는 do 와 done 사이의 명령을 반복
echo $A 는 화면에 A의 값을 출력
A 에 1씩 더하는 것


while [ : ] 에서 : 은  실행결과가 참이므로 do 와 done 사이의 명령을 계속 수행한다.
중지하려면 Ctrl + C 를 눌러 중지한다.

lame  은 wav 파일을 mp3 형식으로 인코딩 하는 프로그램이다.


리눅스 상에서 변경할 수 잇으며 윈도우 용으로도 이미 프로그램이 나와 있다.

리눅스 상에서는 우선  rpm 이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soureforge  에서 다운 받아 설치하면 된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옵션 값은 -h  : higher quality  로
-b : 비트레이트를 선택한다  비트레이트는 1초당 재생하는데 필요한 데이타의 크기를 정해준다.
      이 값을 작게하면  mp3 로 변환시에 좀 더 적은 용량으로 mp3 를 만들 수 있다.

자세한 다른 옵션 값이 궁금하다면 man 을 읽어보자!!



비트레이트에 대해 궁금하다면 다음의 링크 확인 .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Fgez&l_cid=






첨부파일은 CENTOS 에서의 lame 설치용 rpm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