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niel's story *:*:*:*:*:*

과연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은 어디까지 올려야 하는것인지

내가 하고픈 말 과연 그대로 모두 옴길 수나 있을까? ㅋ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기는 쓰는 것도 아니지만

딱히 쓸려고 해도 이건 머 서버의 공간낭비일수도 있고

아니면 내 시간의 낭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나중에 이 글을 다시 보게 되면 갑자기 블로그를 닫아버릴지도 모르지. ㅎㅎ


Enjoy my(or your) Life !!

http://www.samsungcamera.co.kr/product/pro_view.asp?prol_uid=4608&cat_uid=9


음 비싼가?ㅋㅋ

어제 TV 를 보다가 우연히 본 프로그램인데
한국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다가 배가고파서 햄버거 먹으러 패스트푸드점 창밖에 바로 보이는 곳에 놔두고
햄버거 먹다가 한입 먹는 순간에 자전거 도둑이랑 눈이 마주치고
결국 못 쫓아가서 자전거를 잃어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다른 이야기로는 150만원 짜리 자전거를 끌고 공원에 갔다가
아줌마가 한번 타봅시다 해서 잠시 빌려줬는데 바로 끌고 사라지는 어이없는 상황도.

한국이 과연 자전거 출퇴근에 적합한가를 묻는 것 같앗음.

다른 사람은 MTB 라든가 하는 자전거가 아예 다른 방을 차지하고 않아잇는 진풍경까지도 ㅋ

밖에 자전거 놔두면 어떻게 되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던데.

선진국이 되려면 국민의 도덕성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불균형한 발전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한 것인가?

아니면 사회시스템이 받쳐줘야 하는건지?

가까운 일본을 예로 드는데 지하철 역에 대략 5천여대의 자전거가 들어가는 주차장이 따로 있고
그것을 관리하는 관리인까지 잇으니 굳이 자물쇠로 채우지 않아도 안 가져간다 라고 하던데.ㅎㅎ

여튼 보면서 음 한국에서 그걸 바로 적용하려면 어떻게 될 런지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다. ㅎ

주 사용처 : 여행이나 또는 달랑달랑 들고 댕기면서 어 좋네 하는 풍경을 주로 찍는 용도 .

내가 사진 찍는 취향은 인물보단 풍경 위주. ㅋ

누가 그러는데 그러려면 렌즈가 커야 한다!! 그럼 비싸진다라는 뜻으로밖에 해석이 안되는. ㅎㅎ
( DSLR 이라서 렌즈가 크기 땜에 잘 찍힌다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 )

머 로모 카메라도 예전에 살라고 맘먹었다가 대충 패스했었던.
이젠 패스란 없다.

무언가 해야 겠다는 생각은 굴뚝같다.
그런데 그 무언가가 무어냐가 문제인거지. ㅎ

참 쉽~죠잉 !! 해주는 그런 답안은 없을까? ㅋ

하지만 늘 그렇듯 그런 답안은 내게 오면 어딘가 맞지 않아서
결국 내가 스스로 하는 것이 더 좋아지는 ㅎ.ㅎ ;;

여기도 이모티콘 같은 거 올릴 수 없낭? ㅋㅋ

요즘 들어 술을 마시는 일이 늘어난 듯 하다.

예전엔 폭음도 상관하지 않았으나
이젠 조신해져야 할 때인가 보다.

이전처럼 새벽까지 폭음하고도 출근할 수 있는 체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여실히 깨달았다.
그럼에도 폭음을 했을땐

과감히 짼다.ㅋㅋ
이건 불가항력이야 ~~ 라는 자기합리화에 빠져서 .

여의도에 꽃놀이를 가고팠지만 결국 못가고 가로수 벛꽃들이 파릇파릇해질때까지
여전히 어정쩡하게 걸어가고 있다.

아.. 가을엔 단풍놀이를 가야하나? ㅎ

그리스 신화의 테세우스 와 관련된 이야기 중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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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타우로스는 테세우스가 아버지 아테네의 왕 아이게우스왕을 만난 뒤에 크레타 왕 미노스가 아테네의 젋은이를 미노타우로스의 제물로 바치자 이것에 분개하여 크레타섬으로 가 미노타우로스를 물리쳤습니다.
그러므로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때는 테세우스가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하던 때가 아닌 아버지를 만난 후에 였습니다.

테세우스가 아버지를 찾아가면서 물리친 악당은 페리페테스, 시니스, 스키론, 프로쿠르스테스 입니다.

페 리페테스는 강도였는데 페리페테스는 쇠몽둥이를 들고 다니며 지나가는 행인을 죽이고 물건을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악랄한 페리페테스는 영웅 테세우스에 의해 오하려 죽임을 당합니다. 그리고 테세우스는 페리페테스가 가진 쇠몽둥이를 자신의 무기로 삼았습니다.

두번째로 만난 악당은 시니스였습니다.
시니스는 아주 잔인하여 지나가는 행인을 잠아 휘어놓은 두 그루의 나무에 손발을 각각 묶고 밧줄을 끊어 휜 나무를 탁 놓았는데 그러면 나무에 묶인 사람이 공중에서 사지가 반으로 쭈욱 찢어졌습니다.
테세우스는 이 악당을 잡아 똑같은 방법으로 죽였습니다.

세번째로 만난 악당은 스키론입니다.
이 악당은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아 자신의 발을 씻게 한 뒤 행인을 절벽 아래로 발로 차 큰 바다거북의 밥이 되게 하였습니다. 테세우스는 스키론을 붙잠아 그가 행인을 죽일 대와 마찬기지로 절벽 아래로 떨어뜨려 바다거북의 밥이 되게 하였습니다.

네번째로 만난 악당은 프로크루스테스 입니다.
이 악당은 시니스와 마찬가지로 좀 엽기적인 취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프로크루스테스는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아 자신의 쇠침대에 눕힌 뒤 만약 행인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행인의 몸을 잡아늘려 죽이고 행인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다리를 잘라 죽였습니다. 테세우스는 이 악당을 그가 한 것처럼 똑같이 죽였습니다.
테세우스는 프로크루스테스를 눕히고 그의 키가 쇠침대보다 길자 그의 다리를 잘라 죽였습니다.

여기서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란 말이 생겨났는데 이 말은 자기의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고치려는 것, 남에게 해를 입히면서까지 자기의 주장을 밀고 나가려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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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준이 과연 어떻게 형성되는지는 문제가 아니지만
과연 그 기준을 상대방에게까지 맞춰도 되는건지 당연히 서로 의견 조율의 과정은 필수가 아닐까?

사회생활이든 연인관계든
서로의 생각이 틀릴 수 밖에 없고
누군가는 한발 물러서야 서로 이야기가 통하지 않을까? ㅋㅋ

http://www.google.com/sites/help/intl/ko/overview.html

구글 사이트 도구 를 통해서 몇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웹페이지를 생성해준다고 한다.
심지어 기존에 많이 사용한 구글 캘린더를 그대로 화면에 뿌려줄 수도 있다.

한번 만들어봤떠니 정말 쉽게 홈페이지 아니면 프로젝트페이지까지도 만들수 있었다.ㅋ

역시 구글은 먼가 틀린건가? ㅋ

HTML 같은 것 특별히 공부하지 않아도 클릭만으로 홈페이지 만드는 시대가 왔따. ㅎ

자 작업창이 세개 필요

1번 :  네이트온이 설치된 폴더에서 BIN 밑에 긴복잡한 글씨 폴더 밑에 emoticons 폴더
2번 : 원본 GIF ( 움직이는 그림파일) 이 위치한 폴더
3번 : 메모장


우선 네이트온에서 My이모티콘을 추가하면
1번 폴더에서 새로운 그림이 생긴다  파일명 : *************.bmp 라는 파일

F2 를 눌러서 이름을 복사해서 3번 메모장으로 복사해두시고 .

1번 폴더에 새로생긴 파일은 삭제해버린다

2번 폴더에서 원본GIF 를 복사하든 이동하든 옴겨둔다.

메모장에서 복사해둔 파일명 : ************.bmp 라는 파일이름을

위에서 복사한 GIF 파일의 이름으로 변경한다

( 물론 경고창 뜬다 : 살포시 무시해주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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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고 안 되면 다시 잘 따라하기 !! ㅇㅋ ?

음 오랫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역시 아역의 연기가 일품이다. ㅋㅋ

구글의 크롬이 나왔다. 아직은 정식 버전은 아닌 듯하고 .

왠지 베이스로 오페라를 닮은 듯 하다.

가볍기는 정말 가벼운 거 같긴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Java plugin 에서는 오페라 처럼 메뉴 위치가 마구 헝클어지는 단점이 있다. ㅋ



머 어떤 것을 사용하던 사용자의 자유다.

아직까진 파이어폭스를 벗어나고 싶진 않다.ㅋㅋㅋ

음 언제적이지 ㅋㅋㅋ 2004 년이군 . 4년전이네.ㅋㅋ

제주도는 그 담에 꼭 다시 놀러가고 싶었는데 맨날 말만 간다하고.ㅋㅋ

누구 제주도 갈사람? ㅋㅋ

없으면 혼자라도 가까나 ㅋㅋ

1. 보통

최저 견적가 80 만원 물론 조립하면 5만원 추가 감안해서 대략 85만

2. 하이엔드



다나와 최저가 89 만 이니까 대략 95만에서 100만 ㅋㅋ

음 어떤게 좋을까나? ㅋㅋ

3 하이엔드 수정판 . ( 이거면 척도 맘에 들듯. ㅋㅋ )


가격은 덜덜 ㅋㅋ

음 나름 최고 사양 비스무리하게 뽑아본건데 .
VGA 가 요즘 어떤지 모르겠넹 ;
이거 린지 업데이트할 때마다 컴터를 업글하거나 장만해야 하나 ㅡㅡㅋ

흠 쿼드가 나으려나 ?
케이스도 맘에 드는건 없구 비싸기만 하구 .
음 글고 보니 파워를 안 넣었군
누가 좋은 파워 추천을 .ㅎㅎ



ㅎㅎ 척의 의견 고려 해서 다시 ㅋㅋ

음 용도를 다시 고려하고 가격 고려해서 ㅎㅎ 대략 85 에서 90 나올듯. ㅋ

셔츠/재킷 : 등판이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편다.

또 다른 셔츠나 재킷을 반대방향으로 올려 놓는다.

바지를 펴서 올린다. (바지 한장을 더 올릴 경우에는 반대방향으로 놓는다)

중앙에 두꺼운 종이나 플라스틱 심지를 놓는다. (양말, 속옷 등이 들어 있는 작은 파우치를 활용해도 좋다)

 

심지 주위에 바지를 둘러싼다.

셔츠를 싼다.(소매를 먼저 싼 다음 몸통을 싼다)

마지막 셔츠/재킷을 싼다.(꾸러미와 분리되어 있는 스트랩과 함께 수트케이스 안에 넣는다. 수트케이스 안에 스트랩이 있을 경우에는 그대로 활용하고 없을 경우에는 벨트나 기타 끈을 이용한다.)

스트랩을 연결해 고정시킨다.

대만 원프로 사의 멀티 전원 플러그는 5개의 서로 다른 플러그가 있어 현지의 플러그 사정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세로 길이가 4cm여서 배낭 안에 쉽게 넣고 다닐 수 있다. 가격은 6,900원.

운동화끈 절대 안풀리게 묶는 법이라고 하네요.ㅋㅋ

한번 해보고 결과는 댓글로 알려드리겠음.ㅋ

음... 어제 쓴 글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이지 현실에선 불가능일지도.

적당히 현재 있는 메인보드와 SATA 160G 하드 하나를 붙여서 쓸만하려면

대략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됨.


메인보드는 왜 내가 SATA raid 되지 않는 걸 샀는지 후회 막심 ㅡㅡㅋ

아공 어케 하나 보드를 팔고 다시 싹 맞춰야하는건지 ㅡㅡ ;;

보드는 GIGABYTE GA-956P-DS3

음 어케 하지 ? ㅋ

그런데 왜 싱글코어 CPU 가격이 마구 오르지 ㅡㅡㅋ

검색어를 입력하십시오. 검색양식 제출

자 일단 내가 생각하는 꿈의 컴퓨터란?

목적 : Gaming ( 클라이언트를 몇개 띠워도 좀 빨리 돌아가도록. ㅋㅋ)

간단하다. 고로 확실한 성능만 뽑아내도록 세팅이 중요하다.ㅋ

속도다.ㅋ



여기서 중요한 것은 SATA 하드의 Raid 0 의 구성이다

두개의 SATA 하드로 Raid 0 을 구성한다면 컴퓨터에서 젤 느린 하드의 속도 개선으로

좀 나아지지 않을까? ㅎ

물론 Raid 깨질때 대비해서 OS 를 고스트나 이미지로 구워두면 되는 것이고 ㅎ

이렇게 하믄 가격무시  성능만 보는 견적이 나온다.ㅎㅎ

이번주 내로 필리핀에 갈 예정.

23일날은 여권을 찾고

24일날 가지 않을까나? ㅋ

새로 산 노트북은 키보드가 안 먹는 현상이 발생하고... ㅡㅡㅋ;;

레노버 이젠 다시 안산다.ㅋ

200만원 짜리가 장난이얌 ㅡㅡㅋ

영화 모임보다 술모임이 더 가까워진듯도 하고.ㅋ

린지는 나에게 이제 더 이상의 새로움을 주지 않는듯 .ㅋ

단지 장비 욕심만 커져갈뿐 .ㅋㅋ  7해저드는 언제 채우나..ㅋㅋ

마련만 미리 해놨을뿐.ㅋ

필리핀에는 1달이 될지 6개월이 될지 아직도 오리무중이고

장비는 날 괴롭힌다.ㅋㅋ

그럼에도 날 오늘도 담배를 핀다 ㅡ..ㅡ ㅋ